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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서 40대 여성 관광버스에 치여 숨져

안상우 기자

입력 : 2019.01.20 01:39|수정 : 2019.01.20 01:39


어제(19일) 저녁 7시 40분쯤 충북 제천시 산곡동에서 40살 이 모 씨가 근처를 지나던 관광버스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관광버스 운전자 38살 이 모 씨가 사고 당시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니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관광버스 운전자 이 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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