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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주택 창고 전소돼 900만 원 재산피해

박재현 기자

입력 : 2019.01.19 06:50|수정 : 2019.01.19 06:50


어젯(18일)밤 9시 50분쯤 인천 강화군의 한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1동이 전소했습니다.

이 화재로 냉장고, 건조기 등 내부 집기류가 타 9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폭발음이 난 후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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