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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언론 "손흥민은 왕"…"공한증 타도" 콧대 팍 꺾었다

입력 : 2019.01.17 16:21|수정 : 2019.01.1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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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주영민 SBS 스포츠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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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민 / SBS 스포츠부 기자
"벤투 감독, 손흥민 출전 끝까지 고민했었다"
"2010년 이후 中과 A매치서 2승 2무 2패…이번에 '공한증' 단어 다시 살려"
"확률상 바레인과 16강서 만날 가능성 가장 높아"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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