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정치

홍준표·유시민, 여의도 아닌 유튜브서 맞대결…기대와 우려

입력 : 2019.01.07 16:30|수정 : 2019.01.07 16:41

동영상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박상철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 홍성걸 국민대 행정학과 교수
---------------------------------------------

홍성걸 / 국민대 행정학과 교수
"유튜브, 개인 생각 증폭시키는 방향으로 확장될 것"
"정치적 견해 확대·재생산되면서 국민 통합 저하될 수도"
"유시민 유튜브, 역으로 홍준표 유튜브 조회 수 올리는 데 디딤돌 될 수도"

박상철 /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
"유튜브, 이미 정치권서 중요한 자리 차지…파장 예측 불허"
"유튜브, 표현의 자유 극대화할 수 있지만…팩트체크 기능 없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