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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PGA투어 시작…첫 홀인원 주인공은 패튼 키자이어

입력 : 2019.01.04 21:26|수정 : 2019.01.0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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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새해 첫 대회가 하와이에서 열렸는데 미국의 패튼 키자이어가 2019년 첫 홀인원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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