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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은 돈" vs "인생 매도"…신재민 향한 엇갈린 시선

입력 : 2019.01.04 15:38|수정 : 2019.01.0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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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임광기 SBS 논설위원, 이상일 전 국회의원, 김성완 시사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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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익제보자? 엇갈린 시선

이상일 전 국회의원
"신재민, 처음부터 공익 차원에서 문제 제기"
"기재부 고발 조치는 잘못…공익 범위 좀 더 넓혀야"

김성완 시사평론가
"정부, 다소 과민하게 대응한 듯"
"靑의 압력 없었을 것'

임광기 SBS 논설위원
"신재민 주장, 민변의 공식 입장 아냐"
"많은 사람이 신재민의 진정성 이해"

● "목적은 돈" vs "인생 매도"

이상일 전 국회의원
"與, 상임위 열어 신재민 폭로 시시비비 가려야"

김성완 시사평론가
"與, 신재민에 설득·공감하는 모습 보여줘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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