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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진 금메달리스트…스키점프 벨링거, 자책하다가 '꽈당'

서대원 기자

입력 : 2018.12.31 08:02|수정 : 2018.12.31 08:10


평창올림픽 남자 스키점프 금메달리스트인 독일의 안드레아스 벨링거가 월드컵 대회에서 조금은 민망한 일을 겪었습니다.

기록이 안 좋게 나오자 자책하다가 그만 꽈당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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