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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2018 '분노 유발' 뉴스

입력 : 2018.12.28 18:20|수정 : 2018.12.28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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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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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 변호사
"기업 내 갑질, 암수범죄와 같아…양진호 사례는 최악의 경우"
"공식 통계에 잡히지 않은 갑질 피해 사례 넘쳐나"
"국민청원 등 기업 내 갑질 알릴 수 있는 통로 많이 확보돼"
"이명희 폭행 혐의 적용과 수사에 어려움 있어"

박창진 / 대한항공 前 사무장
"반사회적 행동 억제할 입법 미비…갑질 근절 분위기 조성 안돼"
"한국사회, 대의 위한 노동·인권 착취 당연하다 여겨"
"오너 갑질 견제 안된 채 방치…수위 넘다 보니 터진 것"
"조현민 국적 회복 위한 노력 중이라는 소문 나돌아…복귀 꿈꾸는 듯"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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