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생활·문화

클로징

입력 : 2018.12.25 01:50|수정 : 2018.12.25 01:50

동영상

오늘 같은 날에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지 못하는 군인과 경찰, 소방관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 시각에도 열심히 일하시는 경비 아저씨, 택시와 대리기사, 그리고 환경미화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성탄의 기쁨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 사회를 위해 묵묵히 애쓰는 모든 분들에게 함께하기를 바라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