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21일 오후 비정규직 노동자인 고(故) 김용균 씨가 홀로 야간작업을 하다 숨진 태안화력발전소를 방문. 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지도부가 21일 충남 태안군 한국서부발전 대안발전본부에서 지난 11일 고 김용균씨가 사망한 9~10호기와 1~4호기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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