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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선수 최초 그랑프리 파이널 동메달! '피겨 왕자' 차준환 선수를 만났습니다

정형택 기자

입력 : 2018.12.19 18:55|수정 : 2018.12.19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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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019 국제빙상경기연맹, ISU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동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피겨 역사에 새 역사를 쓴 차준환이 SBS를 방문했습니다.

차준환은 "올 시즌은 파이널 진출까지가 숨겨진 목표였는데 메달까지 따게 되어서 정말 기뻤다"며 동메달 소감을 밝혔습니다.

키도 실력도 폭풍 성장한 차준환의 인터뷰, 비디오머그에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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