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스포츠

다시 뭉친 남북 탁구 선수들…일본 꺾고 4강 진출

입력 : 2018.12.14 07:50|수정 : 2018.12.14 07:50

동영상

다시 뭉친 남북 탁구 단일팀이 세계 왕중왕전 정상 도전에 나섰습니다.

남측 장우진과 북측 차효심 선수가 힘을 합친 혼합복식 조가 세계선수권 우승팀 일본을 꺾고 월드투어 그랜드 파이널스 4강에 올랐습니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