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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연아키즈'에서 차세대 '피겨퀸'으로…피겨선수 임은수

김석재 기자

입력 : 2018.12.14 02:14|수정 : 2018.12.14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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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 시즌 시니어 무대에 데뷔한 15살 피겨 유망주 임은수 선수가 한 달 전 값진 동메달을 땄는데요. 한국 여자 피겨 선수가 시니어 대회에서 메달을 딴 건 김연아 선수 이후 처음입니다.

'연아키즈'에서 이제는 차세대 '피겨여왕'을 꿈꾸고 있는 임은수 선수 초대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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