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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형 비례대표제 때문에 단식 중인 손학규·이정미 대표를 비머가 만났습니다

진송민 기자

입력 : 2018.12.13 21:21|수정 : 2018.12.13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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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하며 국회에서 일주일 넘게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이정미 정의당 대표를 비디오머그가 만나봤습니다.

두 야당 대표는 왜 정치적 단식을 하고 있을까? 그 이유, 함께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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