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신 택시기사 추모 (사진=연합뉴스)](https://img.sbs.co.kr/newimg/news/20181212/201259967_700.jpg)
![분신 택시기사 추모 (사진=연합뉴스)](https://img.sbs.co.kr/newimg/news/20181212/201259969_700.jpg)
![분신 택시기사 추모 (사진=연합뉴스)](https://img.sbs.co.kr/newimg/news/20181212/201259970_700.jpg)
![분신 택시기사 추모 (사진=연합뉴스)](https://img.sbs.co.kr/newimg/news/20181212/201259971_700.jpg)
지난 10일 '카카오 카풀'에 반대하며 분신해 사망한 택시기사 최 모 씨의 분향소가 12일 국회 앞에 설치돼 택시단체 회원들이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분신 택시기사 추모 (사진=연합뉴스)](https://img.sbs.co.kr/newimg/news/20181212/201259972_700.jpg)
지난 10일 '카카오 카풀'에 반대하며 분신해 사망한 택시기사 최 모 씨의 분향소가 12일 국회 앞에 설치돼 한 택시단체 회원이 고인의 유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분신 택시기사 추모 (사진=연합뉴스)](https://img.sbs.co.kr/newimg/news/20181212/201259973_700.jpg)
지난 10일 '카카오 카풀'에 반대하며 분신해 사망한 택시기사 최모 씨의 분향소가 12일 국회 앞에 설치돼 택시단체 회원들이 고인을 추모하며 큰절을 하고 있다.
![분신 택시기사 분향소 앞 구호 외치는 택시기사들 (사진=연합뉴스)](https://img.sbs.co.kr/newimg/news/20181212/201259966_700.jpg)
지난 10일 '카카오 카풀'에 반대하며 분신해 사망한 택시기사 최 모 씨의 분향소가 12일 국회 앞에 설치돼 택시단체 회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