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 운산동의 강릉선 KTX 열차 탈선사고 현장에서 구원기관차(왼쪽)가 사고 열차를 견인하고 있다. 강원 강릉시 운산동의 강릉선 KTX 열차 탈선사고 현장에서 이틀째 밤샘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강원 강릉시 운산동의 강릉선 KTX 열차 탈선사고 현장에서 복구작업에 투입된 인력이 사고 열차 아래에 들어가 일하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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