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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돗개" "흙수저" "전지현" "메신저"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에서 나온 말들

정형택 기자

입력 : 2018.12.06 20:29|수정 : 2018.12.0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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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의 새 원내대표를 뽑는 경선에 나경원, 유기준, 김학용, 김영우 의원이 연이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저마다 '강한 야당', '보수재건' 등의 출마의 변을 밝혔는데요, 이들 4명 후보가 가장 힘 줘서 말한 내용은 무엇일까요?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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