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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원산지 따져보니 후쿠시마?…소비자들은 '불안'

정연 기자

입력 : 2018.12.06 15:17|수정 : 2018.12.06 15:17



국내 한 대형마트에서 일본 후쿠시마에서 생산된 인스턴트 라면을 판다고?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원자력 발전소가 붕괴돼 방사능 물질이 유출됐던 그 후쿠시마!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글·구성 박경흠, 정아이린 인턴 / 그래픽 김태화 / 기획 정연, 조제행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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