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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11.30 02:18|수정 : 2018.11.30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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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이 또다시 징용피해자들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공부시켜주고 돈도 주겠다는 말에 속아 형언할 수 없는 고생만 하신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들. 그들이 원하는 건 돈보다도 일본의 진정한 사과입니다. 일본은 더이상 피해자들의 눈물을 외면해선 안 될 것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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