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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김경두 일가가 올 때만 열리는 문…누구의 컬링장인가

입력 : 2018.11.29 16:23|수정 : 2018.11.29 16:52

동영상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이정찬 SBS 스포츠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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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찬 / SBS 스포츠부 기자
"의성훈련장 문 열었지만 훈련 가능할지는 상황 봐야"
"감사는 수사권 없어 한계 있다…檢 수사로 이어져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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