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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살인 시동 끌 '윤창호 법'…형량 완화 논란

입력 : 2018.11.28 16:15|수정 : 2018.11.28 19:23

동영상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김민진 故 윤창호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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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 변호사
"뺑소니부터 가해자 바꿔치기까지…강한 형벌 나올 것"
"법사위, 과실범-고의범 동일 처리 부담됐을 것"

김민진 / 고 윤창호 친구
"집행유예 가능성 배제 위해 하한선 5년 고집한 것"
"법보다 실제 판결이 중요…구체적 논의로 처벌 강화되길"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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