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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T, 전체 1순위로 박준영 지명

최희진 기자

입력 : 2018.11.27 02:16|수정 : 2018.11.27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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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KT가 고려대 포워드 박준영 선수를 1순위로 지명했습니다.

KT 서동철 감독은 고려대 감독 시절 제자였던 박준영을 선택했습니다.

동국대 가드 변준형은 2순위로 인삼공사에 입단했습니다.

몽골 국가대표 출신으로 화제를 모은 강바일은 3라운드에 삼성의 지명을 받아 코리안드림을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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