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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축 바꿔 4회전…묘기에 가까운 스노보드 기술!

입력 : 2018.11.15 21:38|수정 : 2018.11.15 22:14


평창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금메달을 딴 오스트리아의 안나 가서가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회전축을 바꿔 4회전을 도는 '트리플 콕' 묘기를 성공시켰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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