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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전라북도, 공항·상용차 자율기지 예타 면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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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11.13 18:25|수정 : 2018.11.13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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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새만금 공항과 전기상용차 자율기지, 2가지 사업을 각각 1순위와 2순위로 정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신청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이들 사업이 2023 세계 잼버리 개최 전 공항 개항과 군산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시급한 사업이라면서 예타 면제를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균형발전위와 정부는 오늘(13일)까지 시도별로 2개씩의 사업을 제출받았고 연말 안에 예타 면제 사업을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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