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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단순 노무직 급증…月 200만 원 미만 4만 5천 명↑

정경윤 기자

입력 : 2018.11.04 12:27|수정 : 2018.11.04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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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공부 저임금 근로자 수가 최근 5년 사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통계청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공공 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분야에서 한 달에 200만 원 미만을 받는 취업자 수는 올해 상반기 기준 38만7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만5천 명 많았습니다.

공공행정 분야는 200만 원 이상을 받는 취업자가 3만7천 명 증가했지만, 200만 원 미만을 받는 저임금 취업자가 다른 주요 산업과 달리 늘어난 겁니다.

업무가 간단하고 요구되는 기술 수준이 낮은 단순 노무 종사자가 급증한 결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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