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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포토] 지붕 통째 뜯기고 난장판…'태풍 강타' 사이판 상황

입력 : 2018.10.26 09:13|수정 : 2018.10.26 09:13


사이판 태풍 피해 (사진=AP/연합뉴스)사이판 태풍 피해 (사진=AP/연합뉴스)사이판 태풍 피해 (사진=AP/연합뉴스)사이판 태풍 피해 (사진=AP/연합뉴스)사이판 태풍 피해 (사진=AP/연합뉴스)사이판 태풍 피해 (사진=독자 제공/연합뉴스)사이판 태풍 피해 (사진=독자 제공/연합뉴스)제26호 태풍 '위투'가 서태평양의 미국령 사이판을 강타해 여러 명이 다치는 등 섬 전체에 피해가 속출했다. 사이판은 현재 섬 전체가 피해를 당했고 정전과 통신두절 및 단수 상태이다. 상당한 가옥에서 지붕이 뜯겨나가고 창문이 깨졌다. 사이판공항도 폐쇄돼 한국 여행객 1천여명을 포함한 여행객들의 발이 묶였다.

(SBS 뉴미디어부/사진=AP, 독자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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