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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아나운서에게 빌렸다…'이니시계' 어떻게 다를까

하대석 기자

입력 : 2018.10.22 21:55|수정 : 2018.10.2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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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세상에 나오자마자 화제가 된 문재인 대통령 기념 시계, '이니시계'. 쉽게 구할 수 없는 희소성 때문에 받는 사람마다 족족 인증샷을 올리며 자랑한다.

이니시계는 어떻게 생겼을까? 일반 시계와 대통령 시계는 다를까? 배성재 아나운서에게 이니시계를 빌려 탐구해봤다.

청와대에 초청받은 사람, 외국에서 온 손님 등에 한해 대통령이 감사의 뜻을 표할 때 지급하는 것으로 일반인이 받을 방법은 없다고 한다.

프로듀서 하대석 / 연출 박채운 / 조연출 장하림 인턴 / 편집 박수현 / 촬영 문소라 / 내레이션 박채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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