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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털이 20대, 단골 편의점서 잠복 경찰에 검거

입력 : 2018.10.19 06:54|수정 : 2018.10.19 06:54


부산 연제경찰서는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김 모(26)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김 씨는 지난 9월 16일 오전 2시 30분 부산 연제구의 한 빌라 1층 주차장에 있던 최 모(25) 씨의 승용차 대시보드 위의 지갑에서 현금 50만 원을 훔치는 등 최근 부산에서 3차례 걸쳐 비슷한 수법으로 현금 65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CCTV 등을 토대로 추적에 나선 경찰은 김씨가 부산의 한 편의점에 자주 온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잠복하던 중에 김씨를 검거했다.

(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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