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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현대판 바바리맨에 캠퍼스도 '발칵'…처벌 수위 적절한가

입력 : 2018.10.17 16:02|수정 : 2018.10.17 16:36

동영상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배상훈 前 서울지방경찰청 범죄심리분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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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훈 / 前 서울지방경찰청 범죄심리분석관
"동덕여대 측, 한 사람의 일탈로 치부했다 일 커지자 늑장대처"
"많은 사람에 공포감 주는 사회성 범죄…인식부터 바뀌어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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