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를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4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트레지엄 아트 극장에서 열린 '한-불 우정의 콘서트'에서 방탄소년단 공연을 보며 밝게 웃고 있다. 프랑스를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4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트레지엄 아트 극장에서 열린 '한-불 우정의 콘서트'에서 방탄소년단 공연이 끝난 뒤 무대에 올라 포옹하며 격려하고 있다.
프랑스를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트레지엄 아트 극장에서 열린 '한-불 우정의 콘서트'를 관람한 뒤 공연을 펼친 방탄소년단과 환담하고 있다.
프랑스를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트레지엄 아트 극장에서 열린 '한-불 우정의 콘서트'를 관람한 뒤 공연을 펼친 방탄소년단에게 선물할 시계에 서명하고 있다.
프랑스를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수 여사가 14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트레지엄 아트 극장에서 열린 '한-불 우정의 콘서트'를 관람한 뒤 공연을 펼친 방탄소년단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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