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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삼성 차명 부동산 의혹…국세청은 정말 몰랐을까

입력 : 2018.10.12 16:58|수정 : 2018.10.12 16:58

동영상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정명원 SBS 탐사보도부 기자, 김태현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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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원 / SBS 탐사보도부 기자
"성우레져 주주 일부, 이건희 회장 최측근이자 차명계좌 명의자"
"용인 땅 문제, '과세 형평성'에 관한 중요한 사안"

김태현 / 변호사
"삼성家 승계 작업 앞두고 에버랜드 가치 상승 노린 듯"
"수사당국서 조세포탈 혐의로 다루긴 아직 역부족"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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