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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폭염 엊그제 같은데 '쌀쌀'…열화상 카메라로 비춰본 서울

입력 : 2018.10.12 11:07|수정 : 2018.10.12 11:07


열화상 카메라로 본 여름가을 (사진=연합뉴스)12일 오전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위)과 지난 8월 1일 오후 촬영한 세종대왕 동상 모습. 열화상 카메라로 본 여름가을 (사진=연합뉴스)12일 오전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남산에서 바라본 시내 모습(위)과 지난 8월 1일 오후 촬영한 남산에서 바라본 시내 모습.열화상 카메라로 본 여름가을 (사진=연합뉴스)12일 오전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세종로 사거리(위)와 지난 8월 1일 오후 촬영한 세종로 사거리 모습열화상 카메라로 본 여름가을 (사진=연합뉴스) 40도 가까이 폭염에 시달리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두 달 만에 산간 지역에서는 얼음이 얼고 상고대가 관측되는 등 벌써부터 추위를 걱정해야할 계절이 다가왔다. 서울지역 아침기온이 6도를 기록하는 등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인 12일 오전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세종로 사거리(위)와 지난 8월 1일 오후 촬영한 세종로 사거리 모습. 온도가 높을수록 붉은색, 낮을수록 푸른색으로 표시된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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