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경북 영덕군 강구면 강구초등학교에서 태풍 '콩레이' 영향으로 무너진 담의 잔해가 쌓여 있다. 9일 경북 영덕군 강구면 강구시장 안에서 자원봉사자가 침수 피해를 본 물품을 씻고 있다. 9일 경북 영덕군 강구면 오포리 마을에 아직 치우지 못한 가재도구와 쓰레기가 쌓여 있다. 이곳은 지난 6일 태풍 '콩레이'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려 침수 피해를 봤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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