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사회

[포토] 태풍만 오면…해운대 마린시티 또 월파 '도로 통제'

입력 : 2018.10.06 15:32|수정 : 2018.10.06 15:49


해운대 마린시티 태풍 피해 (사진=연합뉴스)해운대 마린시티 태풍 피해 (사진=연합뉴스)태풍 콩레이가 영남권을 통과한 6일 폭풍해일이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 방파제를 넘어 해변도로를 덮쳐 인근 상가가 부서져 있다.해운대 마린시티 덮치는 파도 (사진=연합뉴스)해운대 마린시티 덮치는 파도 (사진=연합뉴스)해운대 마린시티 덮치는 파도 (사진=연합뉴스)해운대 마린시티 덮치는 파도 (사진=연합뉴스)태풍 콩레이가 영남권을 통과한 6일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 앞바다에서 거친 파도가 방파제를 넘어 도로를 덮치고 있다. 경찰은 해안도로 통행을 통제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