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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 집사' 모두 모여라!…한국 최초 유기묘 야외 카페

하대석 기자

입력 : 2018.10.05 17:02|수정 : 2018.10.0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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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의 한 야외 고양이 카페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울시 개화동의 '고양이 정원'에는 유기묘, 파양묘 등 버려진 고양이 100여 마리 모여 있다. 고양이와 사람이 자연 속에서 공생하는 곳을 기획한 박서영 대표로부터 '고양이 정원'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프로듀서 하대석 / 구성·연출 서지원 / 조연출 남영주 / 촬영 조문찬 / 도움 박지민 인턴 이정진 인턴 김해인 인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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