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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도로 위 흉기'…끊이지 않는 음주운전, 대책은 없나

입력 : 2018.10.04 16:39|수정 : 2018.10.04 16:39

동영상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윤춘호 SBS 논설실장, 김태현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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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춘호 / SBS 논설실장
"음주 운전 가해자 가족에 사과받아도 피해자 인생 못 되돌려"
"음주 운전, '사회악' 인식 생겨…강력 처벌 가능한 입법 필요"

김태현 / 변호사
"고의범 아닌 과실범은 형량 한계 있어"
"음주운전은 습관성…재범 예방책 필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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