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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물리학상, 애슈킨·무루·스트릭랜드 공동수상

윤영현 기자

입력 : 2018.10.02 18:57|수정 : 2018.10.05 11:46


올해 노벨물리학상의 영예는 미국의 아서 애슈킨, 프랑스의 제라르 무루, 캐나다의 도나 스트릭랜드 등 3명의 연구자에게 돌아갔습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현지시간으로 2일 이들 3명의 연구자를 올해 노벨물리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노벨상 유튜브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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