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진의 뉴스브리핑] '투명의자' 10년…권리 찾기 나선 서비스 노동자들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원종진 SBS 시민사회부 기자, 김태현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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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진 / SBS 시민사회부 기자
"서비스 노동자 최소한의 건강권 보장 위해 퍼포먼스"
"문제해결 위해 제도적 보완·의식 개선 모두 필요해"

김태현 / 변호사
"시행규칙에 사업자 의무에 대한 추상적 조항만 담겨"
"소비자의 인식부터 바뀌어야 노동 환경 바뀔 것"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