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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년 만에 또 노벨상" 일본 열도 '환호'…호외 배포

입력 : 2018.10.02 08:33|수정 : 2018.10.02 08:34


1일 일본 오사카(大阪)의 번화가 우메다(梅田)에서 혼조 다스쿠(本庶佑·76) 교토대 특별교수의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선정 소식을 전하는 호외가 배포되고 있다.

노벨상 수상에 일본 '환호'…호외 배포 (사진=연합뉴스)일본 신문들이 혼조 다스쿠(本庶佑·76) 교토대 특별교수가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공동수상자로 선정된 소식을 2일자 1면에 보도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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