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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생리의학상, 제임스 앨리슨·혼조 다스쿠 공동수상

이기성 기자

입력 : 2018.10.01 18:34|수정 : 2018.10.01 19:00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제임스 P.앨리슨 미국 텍사스주립대 면역학과 교수와 혼조 다스쿠 일본 교토대 의과대 교수에게 돌아갔습니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노벨위원회는 이들 2명에 대해 암 치료법을 발견한 공로로 2018년 노벨생리의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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