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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김정은 친서' 받은 트럼프…북미 간 대타협 이룰까

입력 : 2018.09.27 15:59|수정 : 2018.09.2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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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신범철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 정대진 아주대 통일연구소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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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철 /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
"美, 정상 회담 자체보다 결과가 중요하다는 점 인식한 듯"
"美, 北의 단계·동시적 접근 방법 수용한 듯"

정대진 / 아주대 통일연구소 교수
"金-트럼프, 펜팔 친구 같아…북미 신뢰 돈독함 강조"
"'신고→검증→폐기' 없는 北 비핵화, 美 안 받아들일 것"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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