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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측이 더 양보"…서해 완충 구역 설정 기준 논란

입력 : 2018.09.20 16:06|수정 : 2018.09.20 16:10


평양 남북 정상회담 군사합의서 서해 논란 (그래픽=연합뉴스)남북이 19일 평양정상회담에서 채택한 군사합의서의 해상 적대 행위 중단구역(완충수역)을 설정하면서 서해의 경우 우리 측이 북측보다 훨씬 넓은 면적을 양보했다는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연합뉴스/사진·그래픽=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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