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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부진 탈출 노린 '기습 번트'…호수비에 울었다

이성훈 기자

입력 : 2018.09.12 08:06|수정 : 2018.09.12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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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진에 빠져 있는 지난해 홈런왕 SK 최정 선수, 부진 탈출을 위해 기습 번트까지 댔는데 기막힌 호수비에 막히면서 땅을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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