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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병역 특례 논란 정리해줌

정연 기자

입력 : 2018.09.12 11:30|수정 : 2018.09.12 11:31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에서 시작된 병역 특례 논란. 예술·체육요원 제도가 그 화제의 중심입니다. 이는 국위선양과 문화창달에 기여한 예술, 체육 특기자를 위한 제도인데 특례의 기준이 너무 모호합니다.

클래식 음악은 되고 대중음악은 안 되는, 발레는 되는데 비보잉은 안 되는지…정부가 병역법 개편에 나서자 각계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프로듀서 정연 / 구성 남영주 이윤형 인턴 / 그래픽 김태화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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