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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키건 브래들리, 연장 끝 우승…6년 만의 쾌거

유병민 기자

입력 : 2018.09.11 08:03|수정 : 2018.09.1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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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BMW 챔피언십에서 키건 브래들리 선수가 연장 승부 끝에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6년 만에 우승으로 통산 4승째를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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