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국제

마윈 알리바바 회장, 내년 9월 사퇴…장융 후계자 지명

유병수 기자

입력 : 2018.09.10 10:36|수정 : 2018.09.10 15:56


중국 마윈 알리바바 회장이 내년 9월 10일 사퇴합니다.

알리바바는 오늘(10일) 인터넷으로 성명을 내고 마 회장이 내년 9월 이사회 의장직을 사퇴하고 현 최고경영자인 장융이 회장직을 이어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사진=AFP, 연합뉴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