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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린, 남편 이수가 설립한 회사와 전속계약

입력 : 2018.09.07 08:43|수정 : 2018.09.07 08:44


가수 린이 325이엔씨와 새출발을 한다.

325이엔씨 측은 7일 "가수 린과 전속계약을 맺었으며, 앞으로 활동에 대해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린이 전속계약을 맺은 325이엔씨는 이수가 설립한 회사. 밴드 엠씨더맥스가 소속가수로 이름을 올려 있다.

325이엔씨는 "새로운 소속사로 둥지를 튼 린은 향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325이엔씨 측 역시 전폭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SBS funE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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