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스포츠

타이거 우즈 BMW 첫날 8언더파…산뜻한 출발

입력 : 2018.09.07 07:54|수정 : 2018.09.07 07:54


타이거 우즈가 BMW 챔피언십 첫날 8언더파로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16번 홀 이글에 발판을 놓은 세컨 샷 함께 보시죠.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