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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전 사장 PICK♥ 서래마을 맛집 투어

정연 기자

입력 : 2018.09.04 20:00|수정 : 2018.09.0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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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승희 전 강원랜드 사장의 법인카드 내역이 공개돼 논란이다. 함 전 사장은 3년간 314건을 서래마을 일대에서 사용했다. 자신의 '나와바리'이며 '여기 맛집을 잘 아니까 주말에 외부 손님들을 접대하기 편하다'는 게 함 전 사장의 해명이다. 스브스뉴스 에디터 비트와 애슐리는 법인 카드를 들고 함 전 사장의 자취를 찾아 나섰다.

프로듀서 하현종 정연 / 연출 박수정 박경흠/ 촬영 조문찬 편집 박혜준/ 출연 김유진 박경흠/ 내레이션 서지민 
도움 이은재 안희찬 인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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