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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포토] 소양강은 지금…폭우가 만든 '쓰레기 섬'

입력 : 2018.09.04 14:49|수정 : 2018.09.17 15:36


4일 강원 인제군 남면 소양강 상류에 지난달 말 폭우에 떠밀려온 부유물 2천여 t이 모여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강원지역본부는 이달 중순까지 부유물 처리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소양강 상류에 생긴 '쓰레기 섬' (사진=연합뉴스)소양강 상류에 생긴 '쓰레기 섬' (사진=연합뉴스) 4일 강원 인제군 남면 소양강 상류에서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들이 지난달 말 폭우에 떠밀려온 부유물을 치우고 있다.소양강 상류에 생긴 '쓰레기 섬' (사진=연합뉴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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